안녕하세요 실검 핫이슈입니다. 오늘은 10대, 20대분들이 연애할 때 필요한 조언들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누군가를 완전히 잊는건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무뎌질 뿐
2.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날 사랑해주길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3. 성격에 결함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고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꼭 지금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도, 성격을 고치게 되면 앞으로 일, 대인관계, 연애 등 다방면에서 좋다. 성격도 하나의 스펙이다.
4.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곁에 둬봤자 피곤해지는 것은 본인이다.
5. 이성이 지나치게 많다 싶은 사람과는 연애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이 역시도 본인이 힘들며, 사실 신경을 쓰지 않으래야 안 쓸 수가 없다. 부처가 아니라면 피하라.
6. 지나간 옛 연인을 그리워하고 말고는 자신의 자유지만, 괜찮아지지 않았음에 전 사람을 지우고자 다른 이를 만나지 마라.
지금 네가 만나는 이는 아무 잘못도 없으며, 진심으로 널 좋아하고 있을 사람일 것인데, 사람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거는 잘못된 것이다.
7. 헤어질 때는 늘 최선을 다해서 헤어지는 쪽이 미련도, 후회도 덜 남는다.
나중 가서 아 이래 볼걸 하고 하는 후회는 좀 적어진다. 어차피 어떤 식으로든 후회하겠다면
8. 늘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나의 사소한 어떤 것에도 감동하고 고마워해 주는 사람은 참된 사람이다.
9. 결혼할 사람이 아니라면 온 마음을 다 해 사랑할 필요가 없다.
본래 이 사람과는 헤어지긴 하겠구나 하는 그런 직감을 본인들도 느낄 텐데, 그렇다고 굳이 정성과 진심을 다 할 필요가 없다. 나만 상처받고, 나만 힘들다. 연애든 세상이든, 약아빠지고 못된 사람이 살아남는다.
10. 헤어질 때 보여줬던 그 사람의 모습이 진짜 그의 본모습이다.
11. 헤어졌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라
어떤 이유였건간에 그런 이유로 헤어졌을 사람이라면 꼭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헤어졌을 운명이다.
12. 매달렸는데도 잡을 수 없었다고 너무 상심하지 마라. 잡았다 한들, 갖은 노력 끝에 억지로 붙잡은 관계라면 금세 끊어진다.
13. 내가 말 한마디 걸기 어렵고, 나에게 과분한 사람인 그도, 다른 어떤 이에겐 귀찮으리만큼 하찮고 별 거 아닌 사람 일수도 있다. 물론 누군가에겐 당신 또한.
14. 이 사람이 나에게 진심일까? 싶은 관계는 끊어내라.
본인이 긴가민가 헷갈리는 것부터 이미 그가 무엇이든 확실하게 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15. 그는 변한 적이 없다.
그게 본모습이고, 나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감추고 버렸던 본인의 본 성격, 행실이 서서히 드러났을 뿐이다.
16. 지금 만나는 이가 더 이상 좋지도 않고 썩 잘나 보이지도 않는다고 이별을 고민하는 것만큼 멍청한 것도 없다.
다른 이들에게 그는 여전히 새로운 사람일 것이고, 만나보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다른 이들에게 설레는 사람일 수도 있으며, 괜찮은 사람 일 수도 있다. 그와의 첫 만남을 기억해보라. 단순히 질렸다고 버려야 할 그런 사람인가?
17. 어느 순간 문득, 꾸미고 나오지 않는 애인에게 불만이 생겼다면 반대로 생각해보라.
꾸미고 만날 수 있는 이성은 널렸지만, 쌩얼로 만날 수 있는 이성은 나뿐일 것이다. 나는 이미 그에게 편함, 혹은 집 그 자체다.
18. 지금 애인과 미래를 그리며 자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당장에 때려치워라. 지금 이 시간에 둘이 그러고 있어 봐야 이미 미래는 없다.
19. 결혼하기 전까지, 영원한 사랑 그런 건 없다.
다 개소리고 귀담아듣지 마라. 그거 이미 날 만나기 이전의 사람들에게도 했던 말이다.
20. 나쁘게 느껴질 수도 있다면, 사실 날 좋아해 주는 사람 만나는 것이 감정 낭비도 적고, 덜 힘들고 좋다.
날 봐주지도 않는 그에게 사랑 구걸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이런 사람은 날 충분히 많이 사랑해주니 외로울 일도 없다.
21.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상처받는 줄도 모르고 좋다고 그래 봐야 끝에 가서 망가져 있는 것은 오로지 나뿐이다.
22. 사람은 생각보다 간사하며, 나쁜 사람들은 많다.
사람은 쉽게 믿는 게 아니다.
23.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
사랑에 실패했다고 주눅 들 필요가 없다. 나보다도 날 더 좋아해 주는 사람은 분명히 있다.
24. 일방적인 노력으로 겨우 이어지고 있는 관계라면, 그냥 끊어내라.
나만 놓으면 툭하고 끊어질 관계 따위는 필요 없는 것이다. 나만 힘들다.
25. 헤어짐의 문제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분명 나에게도 문제도가 있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뼈 때리는 현실적인 연애 조언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고 공감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면의 모든것 (2) | 2022.11.03 |
---|---|
수능 선물 추천 BEST (0) | 2022.11.01 |
도시가스 안전점검 거부, 안받으면 ??? (0) | 2022.10.25 |
자동차 정기검사, 종합검사 비용, 주기 (0) | 2022.10.24 |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5가지 말 (1) | 2022.10.23 |
댓글 영역